[Log] 블로그 이사의 달인
또다시 블로그 이사를 하고 있다.
벌써 세번째 블로그 이사..
처음엔 깔끔해보여서 벨로그에서 블로그를 시작했고,
쓰다보니 제한적인 부분이 많아서 티스토리로 이사했는데
기록들이 깃헙과 블로그에 나눠지는게 싫어서 깃헙블로그를 만들게 됐다.
개발공부 처음할때 깃헙 블로그 만들기를 시도했었는데
그때 나에게는 모든게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실패했었다.
그래도 이번엔 성공하고 이것저것 개인화도 하다보니 재밌어서 너무 즐겁다 ㅎㅎ
그동안 블로그에 남겼던 글들을 다시 다 옮겨오고 싶은데 (어느 세월에 ㄷㄷ)
그래도 썻던 글들 복습할겸.. 틈날때 하나하나 해보려고 한다.
글 쓸때 다른 플랫폼보다 훨씬 귀찮은 부분도 많고 공부도 해야하지만
무엇보다 잔디를 심을 수 있는것도 마음에 들고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지금까지는 굉장히 만족스럽다!
수시로 이것저것 디자인을 너무 바꾸고 싶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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